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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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우병쇠고기 퍼주기 협상으로 18대 국회는 개원하자 마자 휴업 상태 입니다.
4월 국회 의원 선거 후, 아직 정상적인 회의도 한번 못한 국회의 모습을 보니 답답하긴 합니다.

관련기사 연합뉴스 : 여야 `쇠고기고시' 다시 대립.,긴장고조 



한나라당 전여옥 국회의원(영등포)도 답답했는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런 평을 했습니다.


...(중략)....

그런데 지금 구태의연한 야당의
등원거부를 보면서
'18대의 암울한 미래'를
손바닥보듯 들여다 봐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괴롭습니다.

가장 민주적 절차를 존중해야할
국회에서
가장 이성적 사고를 해야할 국회에서
바라보는 '개점휴업'상태-
한마디로 이보다 더 나쁠 수는 없네요.
구국의 결단이니 하는 커다란 말대신 '등원의 결단'이란 작은 일부터 촉구합니다.
 
[출처] 비가오나 눈이 오나 우리는 앞으로-|작성자 전여옥


전문은 여기



말만 들어보면 뭐 그럭저럭 끄덕일 수 있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 이야기가 바로 한나라당과 전여옥이라는 인물에게서 나왔다는 사실입니다. 누구 때문에 사태가 이렇게 벌어졌는데, 그것에 대한 반성은 한마디도 없이 또 남탓만 하고 있는 건지.. 가장 이성적인 사고를 해야 하는 국회를 비이성의 전당으로 몰고간 장본인은 바로 2mb와 한나라당 인데............

전여옥 의원
곧 죽어도, 대통령 탓은 안하는 군요.
그래서 2mb가 고따위군요.
측근들의 문제인식수준이 이렇게 안이해서야...







2.
그리 오래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 문뜩 생각 났습니다.


사학법 개정에 반대하며 장외투쟁(등원거부)를 벌인 한나라당



여전히 이들은.....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군요.
(날짜를 보세요. 17대 국회 때입니다. 쩝...  낯뜨겁지도 않나...)